'무한도전' 하상욱, 눈물 뚝뚝 "우리 페스티벌이 이 정도까지?"
'무한도전' 하상욱, 눈물 흘려 유재석 당황
2016-02-27 김지민 기자
오늘(27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이 화제인 가운데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에서 눈물을 보인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상욱은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고 여기저기 일도 다니고 그랬다. 예전엔 전혀 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일들을. 그때부터 하루도 마음 편하지 않았다. 매일 꾸미고 사니까. 휴가 나온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무한도전' 유재석은 "우리 페스티벌이 이 정도까지"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하상욱을 안아주면서 다독여 줬다. '무한도전' 하상욱의 눈물에 개그맨 조세호와 '무한도전' 출연진들도 눈물을 보이며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27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을 꾸며 멤버들이 한 평 남짓한 작은 천막 안에서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