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치열, '아버지' 리허설 도중 오열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 혼자 산다' 황치열, 리허설 도중 오열
2016-02-27 김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가수 황치열이 화제인 가운데 '나 혼자 산다' 황치열의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5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황치열은 리허설 도중 인순이의 '아버지'를 부르다 눈물을 쏟았다. 이후 본 무대에서 '나 혼자 산다' 황치열은 객석에 앉아 있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이후 지난 2015년 10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은 아버지를 언급하며 "서울 상경할 때 아버지가 위암 초기 판정을 받으셨다. 쉽게 허락하실 분이 아닌데 '너 하고 싶은 거 해봐'라고 하시더라. 알고 봤더니 수술을 하셨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지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은 고향 구미 친구들을 만나 오래간만의 휴식을 취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