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작년 매출액 1,437억원 영업이익 100억 달성
2016-02-25 이혜리 기자
상아프론테크는 공시를 통해 전년 매출액 1,437억 2천만 원, 영업이익 100억 7천만 원, 당기순이익 78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74.6%, 당기순이익은 94.4%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중대형 전지(EV/ESS) 사업 및 반도체 사업 등 신규소재 분야 성장이 직접적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율 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과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하락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동안 기존 사업영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규소재 R&D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전년부터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차전지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의 매출 확대가 예측되는 만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상원 대표는 실적 상승에 대해 “지속적인 R&D투자와 품질 개선의 노력이 그대로 반영돼 매출을 비롯한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전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을 통해 전년도 실적을 능가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회사를 믿고 투자해 주신 주주들께는 실적 향상과 성장에 따른 수익 공유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