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허경환, 순진한 남자 "키스 언제 끝내야 될지 몰라 지쳐 끝냈다"
'해투3' 허경환, 순진한 남자 발언
2016-02-25 김지민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25일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허경환의 키스 일화가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 허경환은 과거 키스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바 있다.
허경환은 "언제 끝내야 될지 몰랐다. 눈을 감고 뜨는 것의 타이밍을 맞추지 못 했다. 그래서 결국 지쳐 끝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과연 순진한 것인지 의문을 남겼다.
또한 허경환은 지난 2014년 11월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났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예전 얘기는 그만해요. 이런 얘기들 너무 빈번해 여성분들이 거부감을 일으킨다"며 대답을 피했다.
이어 허경환은 "나는 결혼 준비가 된 남자"라며 "강남 한복판에 집 있고, 차 있고, 사지 멀쩡하고, 부모님 멀리 사시고"라고 말하며 여성들에게 어필했다.
한편 허경환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