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

2016-02-25     김종선 기자

이강후 국회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이 오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승리하여 원주를 명품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25일(목)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원주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출마 기자회견(11:00)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통해 이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기간 동안 저를 선택해 주신 원주시민들께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채무자의 심정으로 일 해왔다.”며 “원주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원주~여주 전철사업 등 원주 발전을 위한 수많은 사업들이 시작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원주 발전의 기반 구축 ▲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 국도․댐 등 기반시설과 상․하수도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 ▲ 사교육비 등 가계부담 완화 ▲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행복도시 원주를 건설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원주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로부터 최대한 많은 예산과 지원을 이끌어 올 수 있는 경험과 경륜을 갖춘 힘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면서 “30여년의 공직근무와 석탄공사 사장으로서의 공기업 운영경험,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다시 한번 원주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대 국회의원으로서 3년 8개월이란 시간동안 저는 제 약속을 믿고 선택해 주신 원주시민들께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채무자의 심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일 해왔습니다.

우리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주~여주 전철사업의 확정으로 드디어 수도권 전철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원주 혁신도시는 서부진입도로 개설과 문화∙체육∙교육시설의 확충으로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이 지역인재를 채용토록 해서 혁신도시 건설의 효과가 원주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원 우대지역’으로 선정된 원주 기업도시에는 국비로 땅값과 건축비가 지원되고 원주 기업성장 지원센터,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뿌리기술 지원센터가 설립돼 우리 원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규모 국가 예산 투입이 예정되어 원주 의료기기 사업, 원주천 홍수조절댐 건설, 태장~새말간 42호 국도확장 등 원주 발전을 위해 많은 신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원주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되면서 ‘이강후 예산’, ‘예산확보의 귀재’라는 과분한 칭송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원주시민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더 큰 원주, 행복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첫째, 원주 발전의 세 가지 축인 혁신도시, 기업도시, 의료기기 산업의 성공으로 안정적인 원주 발전의 틀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일정 규모의 지역인재 고용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기업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연장과 원주 의료기기 국가산단 지정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둘째, 원주~여주 전철사업 조기 완공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여가시설도 확충되어야 합니다.

셋째, 신림~판부간 국도 확장, 원주천 댐 등 원주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들을 조기에 확충하고, 상∙하수도, 도시가스, 농촌 LPG가스의 보급을 보다 더 확대해서 시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넷째, 사교육비, 의료비, 가계 금융부담, 노후 부담을 완화해 원주시민의 살림살이를 나아지도록 하고 전 세대를 어우르는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서비스를 확대해야 합니다.

다섯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토토미 등 원주 특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원주 발전을 위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중앙 정치와 중앙 행정 경험이 전무한 신인들에게 이 같은 막중한 일들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 삶의 터전인 원주가 자신의 이상을 실험하기 위한 ‘안 되면 말고’식의 실습 장소나 연습 무대가 되어선 안 됩니다.

재정 자립도가 빈약한 원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로부터 최대한 많은 예산과 지원을 이끌어 올 수 있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인맥을 갖춘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저 이강후는 30여년의 공직 근무와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서의 공기업 운영경험,4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도 원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경험과 경륜, 인맥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 저 이강후에게 맡겨 주십시오!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반드시 저의 고향 원주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행복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