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보영에 "이 여자 내 여자다, 쳐다보지 마" 돌발 발언

송중기, 박보영에 깜짝 발언

2016-02-25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 주연배우 송중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박보영에게 한 돌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지난 2012년 10월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 진행된 영화 '늑대소년'의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에서 박보영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송중기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오고 싶었지만 매번 다른 작품을 하고 있어 오지 못 했다. '늑대소년'으로 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보영 씨 예쁘죠? 한 남성 팬이 보영 씨만 보고 있는데 보영 씨는 제 거다"라고 돌발 발언을 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송중기 돌발 발언에 당황한 박보영은 "송중기 씨는 모든 분들의 것이다"고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늑대소년'에 출연한 송중기는 관객들이 사랑한 가장 대표적인 멜로 영화 속 순정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14.3%(전국), 14.4%(수도권), 16.1%(서울)를 기록하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태양의 후예' 2회는 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