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와 가상부부 차오루, "안녕하세요 교수 새끼" 귀여운 한국어 에피소드
조세호와 가상부부 차오루, "안녕하세요 교수 새끼"
2016-02-25 김지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가상부부인 개그맨 조세호와 피에스타 차오루가 화제인 가운데, 차오루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차오루는 지난해 12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투른 한국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차오루는 "교수님이 자꾸 '우리 새끼'라고 해서 '왜 욕을 하냐고 물었다. 그런데 그 단어가 아끼고 싶어서 하는 말이라더라"며 "때로는 애정의 표현이 된다는 말을 듣고 그 다음날 교수님 보고 '안녕하세요. 교수 새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엉뚱하고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튀는 매력을 보이고 있는 차오루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조세호와 어떤 콤비를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세호와 차오루는 배우 오민석과 강예원 커플의 후임으로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첫 촬영에 임했다. 조세호와 차오루가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