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귀신 체험담 공개 "일본에 있을 때 잡귀 많은 호텔에서…"
김지원, 귀신 체험담 공개
2016-02-25 김지민 기자
배우 김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2013년 6월 영화 '무서운 이야기2' 개봉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일본 비즈니스호텔에 묵은 적이 있는데 노크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잘못 눌렀나 싶어 들어왔는데 복도가 웅성대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원은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다시 들어와 있으면 노크 소리는 나는데 사람은 없었다"며 "순간 '여기가 그 잡귀가 많다던 일본이구나' 하면서 오싹했던 경험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7월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1'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도 출연하며 연달아 공포영화에 모습을 드러낸 김지원은 지난 24일 첫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자신을 밀어내는 배우 진구(서대영 역)를 향한 절절한 순애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은 특전 사령관을 아버지로 둔 미모의 군의관 윤명주 중위 역을 맡아 새롭게 연기 변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