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김인권, 알고 보니 딸부자? "딸들 위해 벤도 구입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김인권, 딸부자 언급

2016-02-25     김지민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 중인 배우 김인권이 화제인 가운데, 김인권의 인터뷰가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김인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섯살,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인 딸 들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인권은 "인생에서 고비가 생길 때마다 아이들이 태어났고, 이후 일이 잘 풀렸다"며 "그래서 아이들을 '복덩이 딸들'이라고 부른다. 가장 행복한 일상 중 하나가 아이들을 차에 태워 등교시킬 때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권은 "아이들 픽업 겸 저도 스케줄 때 필요하니까 소형 벤을 하나 구입했다. 아이들을 태워서 내려줄 때 뭔가 연예인 느낌이 난다. 엄마들 쫙 모여있고. 아이들도 뭔가 '우리 아빠 차' 타고 가는 뿌듯함을 느끼는 듯 하다"며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이라면 아이들이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빠가 예체능계니까 이쪽 분야로 두드러진다면 당연히 시킬 생각이다. 무엇보다 창의적인 아이들로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김인권이 백화점 여성복매장 과장 김영수 역으로 출연 중인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저승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휴먼 코믹 드라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