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조인성 수상 소감서 언급돼 "영아 오빠 상 받았다"

송혜교 조인성 친분 눈길

2016-02-25     홍보라 기자

'태양의 후예' 첫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 송혜교와 절친한 배우 조인성의 친분도 새삼 화제다.

조인성은 지난 2013년 12월 생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당시 조인성은 "더 특별해지라고 주는 상인 것 같다"라며 "제대 후 힘들 때 힘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조인성은 "눈 뜬지 얼마 안 된 영이에게 이 영광 돌리겠다. 영아 오빠 상 받았다. 이 모든 영광을 영이에게 돌리겠다"라며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파트너 송혜교를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조인성과 송혜교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KBS '태양의 후예'는 지난 24일 첫방송됐다. '태양의 후예'는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휴먼 멜로 드라마로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