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박기량, "짧은 치마 입고 속바지 안 입는 동료…" 충고한 사연?

명예훼손 박기량, 충고

2016-02-25     조혜정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을 명예훼손한 야구 선수 장성우가 화제인 가운데 '명예훼손' 박기량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명예훼손' 박기량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박기량은 "오랫동안 할머니랑 살아서 보수적인 편이다"라며 "보수적인 면 때문에 치어리딩을 하면서 피곤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박기량은 "평소 짧은 치마를 입고 속바지를 안 입는 동료에게 '계단 올라갈 때 사람들이 다 볼 거다'라며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박기량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우는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