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첸, 팬들이 뿔났다 "엑소 팬을 호구 취급하냐" 어떻게 된 일?
'라디오스타' 첸, 팬들이 뿔났다
2016-02-25 조혜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엑소 멤버 첸이 화제인 가운데 '라디오스타' 첸이 출연한 뮤지컬이 가격을 마음대로 매겨 논란을 일으켰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말 첸이 출연한 '인 더 하이츠' 측은 1월 초 대전에서 열리는 추가 공연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그런데 주최 측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첸이 출연하는 날짜에는 할인도 적용되지 않고 같은 일반 좌석이 VIP 좌석 값으로 책정되는 등 공연 가격에 심한 차별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좌석 등급을 바꾸다니 어이없다", "엑소 팬들을 대놓고 호구 취급하냐"며 항의했으나 좌석 등급만 수정되고 할인은 여전히 불가능해 관객들에게 빈축을 샀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첸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라디오스타' 시청자들로부터 "첸 재밌다", "첸 좀 웃긴 듯"라는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