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윤상현, 장신 이종석에 "왜 키도 큰데 높은 굽 신니?"

'욱씨남정기' 윤상현, 이종석에 키 굴욕

2016-02-24     김지민 기자

배우 윤상현이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욱씨남정기'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종석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SBS '시크릿 가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배우 이종석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윤상현은 "'시크릿 가든' 촬영할 때 윤상현이 이종석을 얄미워했다는데?"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얄미운 점이 몇 개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당시 드라마에 출연하는 현빈 씨나 이종석 씨나 키가 매우 커서 내가 같이 서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더라. 깔창을 껴도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주위 스태프들이 나무 받침을 밑에 끼워줬다. 창피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윤상현은 "나를 보면 당연히 단화를 신고 와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높은 굽을 고수했다. 그래서 뭐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상현이 출연하는 JTBC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