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정일영, "일본에서도 성공적, 로맨틱?"
'슈가맨' 정일영, 일본에서도 러브콜
2016-02-24 김지민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정일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잇따른 일본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정일영은 지난 2007년 5월 일본 동경에서 펼쳐진 윤석호 감독의 4계절 콘서트에 초대돼 '기도'를 불러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다. 그는 군에서 제대한 배우 송승헌과 함께한 일본 팬미팅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서 일본 진출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었다.
4계절 콘서트는 윤석호 감독의 작품 중 계절을 소재로 한 4개의 드라마를 테마로 열린 콘서트다. 이날 정일영은 KBS2 드라마 '가을동화' 주제곡 '기도'를 불렀다.
이날 정일영은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윤석호 감독의 4계절 콘서트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 제의를 받았을 때 서슴없이 승낙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정일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갑자기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방송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OST는 더 이상 부르기 싫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회사에서는 OST를 더하기 원했다. 이후 시련이 시작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