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 올해 장학금 4억5900만원 지급.. 11% 증가

2016-02-24     서성훈 기자

영천시가 2016년도 장학금으로 지난해 보다 11.3% 증액된 4억59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장학사업 중 신설사업으로 인구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넷째 아 이상 고등학생에 대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다자녀세대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과 글로벌시대 청소년 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미국 버팔로 어학연수비 지원, 별빛중학교 교사연구비 지원 등이 있다. 

특히 2016년은 장학기금 200억원 목표달성의 해인만큼 200억원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김영석 이사장(영천시장)은 “장학회는 우수인재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별빛중학교 개교, 한민고·마이스터고·폴리텍대학 설립 등 교육관련 대단위 사업들이 영천교육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도 장학기금 200억원 목표달성을 위해 시민·기업체·단체·출향인 등 모든 분들이 더욱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