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주니 이상형 최시원, 이특에 장문의 손편지 '사랑하는 특이형'

레이디스 코드 주니 이상형 최시원, 이특에 손편지

2016-02-24     김지민 기자

레이디스 코드 주니가 이상형으로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꼽아 화제인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최시원이 이특에게 쓴 장문의 편지가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이특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특이형! 영원한 슈퍼주니어의 심장"이라고 시작하는 최시원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충성! 25연대 11중대 2소개 1분대 중대장 훈련병 최시원입니다"라며 군대 말투로 말머리를 이어갔다.

곧이어 최시원은 본인의 능청스러운 말투로 돌아와 "형, 다 보여요. 지금 미친놈 이러면서 웃고 계시죠?"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시원은 지난해 12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했으며, 의무 경찰 특기병으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ERY)' 컴백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주니는 "제 이상형인 최시원이 군대에 계셔서 너무 슬프다. 사인 시디를 가지고 면회 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