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종 통합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유료화
책임읍제 시행 이후 늘어난 민원인 주차난 해소 위해 25일부터 전면 시행
2016-02-24 한상현 기자
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가 오는 25일부터 부설주차장을 전면 유료화한다.
행정복지센터는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주차 차량을 근절하기 위해 유료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차장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평일 야간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민원업무를 위하여 내방하는 민원인을 위하여 최초 1시간까지는 무료이고, 이후 10분마다 200원씩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1만 원이고 1000cc미만의 경차나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저공해 차량, 장애인(4~6급) 차량은 50% 감면된다. 주차요금은 현금과 신용ㆍ체크ㆍ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무료로 개방했던 조치원읍사무소 부설주차장은 책임읍제 시행 이후 민원인이 크게 늘어나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기 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