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이승우, 패기 발언 "일본은 간단하게 이겨주겠다"…日 반응은?
이승우 패기 발언 재조명
2016-02-24 홍보라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 결승골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승우가 일본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열린 '2014 아시아 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2-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 이승우는 전반과 후반 2골을 연이어 기록하며 축구팬들의 극찬을 자아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일본은 간단하게 이겨주겠다"라며 패기 넘치는 발언을 한 바 있어 이승우의 활약은 더욱 빛을 발했다.
경기 종료 이후 일본의 축구팬들은 "이 세대는 한국에 이길 수 없다", "일본은 초등학생이 나와서 시합하냐", "이승우 괴물이다.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라며 참담한 패배를 인정했다.
한편 이승우 결승골 소식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