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돌발 고백 "정준하에게 밤 문화 배웠다"
'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정준하 밤 문화
2016-02-23 조혜정 기자
배우 김혜성이 불법 레이싱 피해를 입은 가운데 김혜성의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박해미는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녹화장에서 정준하와 김혜성이 나 몰래 쑥덕거릴 때가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해미는 "유심히 들어보니 정준하가 김혜성에게 밤 문화를 전수하고 있더라"라며 "정준하가 김혜성에게 자신이 운영 중인 가게로 놀러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정준하는 "혜성이는 사석에서도 나를 아빠라고 부른다. 스무 살이 넘은 성인이기에 올바른 음주 문화를 가르쳐 주려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해미, 정준하, 김혜성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경찰 당국은 23일 김혜성에게 불법 레이싱 피해를 입힌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파주의 한 도로에서 불법 레이싱을 벌이다 도로 부근에 있던 김혜성 일행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