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김정은과 애매한 관계 "함께 있는 것 어색해"

이효리 근황, 김정은과 어색한 사이

2016-02-23     김지민 기자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정은과의 관계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6월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지금 이 자리에 김정은과 앉아 있는 것이 편하냐 불편하냐"는 질문에 "조금 어색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정은은 "편하게 생각해라. 좋은 언니로 생각해달라"고 했지만 이효리는 "그건 아는데 조금 불편한 점이..."라며 말끝을 흐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이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제주도에 방문한 가수 김동률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실을 알렸다. 그는 "고기 반찬이 없어도 언제나 꿀맛인 소길댁의 식탁"이라는 글과 함께 정갈한 상차림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