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정가은 호감 표시 "오빠는 아무 남자 아냐"
홍경민에 정가은 사심 표현
2016-02-23 김지민 기자
가수 홍경민과 배우 정가은이 러브라인을 형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주꾸미 요리를 먹는 홍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홍경민은 팔이 부러져 음식을 잘 먹지 못했고, 가수 김종국이 도와주자 정가은은 "제가 오늘 좀 챙겨주려고요. 솔로 탈출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아무 남자 입에다 음식 넣어주는 거 아니다"라고 하자 정가은은 "오빠를 아무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렇게 말한 후 정가은은 지난달 3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웨딩 마치를 올려 화제를 낳았다. 축가는 더원이, 사회는 god 데니안이 맡았다.
한편 홍경민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홍경민은 자신의 노래 '인투더파이어'가 소개되자 "내 노래 '인투더파이어'는 거의 사람들이 모르는 곡인데 이상하게 '컬투쇼'에서는 이 노래를 많이 띄어주시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