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기광 호흡 이열음, 연기학원 끊은 이유? "맞춤식 연기하는 나를 발견했다"

'몬스터' 이기광 호흡 이열음 연기학원 끊은 이유 화제

2016-02-23     홍보라 기자

'몬스터'에서 비스트 이기광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열음이 화제인 가운데, 이열음이 연기학원을 끊은 이유가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를 배우려고 연기학원을 갔는데 어느 순간 학원 선생님에게 칭찬받기 위해 맞춤식 연기를 하는 나를 발견하고 당장 학원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열음은 "중3 때 연기학원을 몇 달 다녔는데 그때 찍은 프로필 사진을 엄마 카카오스토리에서 보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왔다"며 "원래 데뷔를 빨리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러브콜을 많이 받다 보니까 '지금은 적기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열음은 오는 3월 28일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비스트 이기광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몬스터'에서 이열음은 억척스럽게 생계유지를 하며 살아가는 차정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