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보훈 재가복지대상자 치매전수조사 실시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연계 보훈가족 복지지원 활성화
2016-02-23 차영환 기자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23일 정부3.0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전문기관인 경기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윤종철)와 연계한 보훈가족 치매예방 업무 협약식을 지청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와 더불어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의 수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교육을 실시하여 가족의 경제적ㆍ사회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이 계획되었다고 한다.
특히, 보훈가족 중 복지취약계층인 재가복지대상자 1천명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되면 정밀검진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창수 경기남부보훈지청장과 김영숙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하여 보훈가족의 노후건강 지원을 강화하여 그 분들을 예우하고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힘찬 결의를 다졌다.
남창수 지청장은 “치매전문기관인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ㆍ공헌하신 보훈가족에게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보훈복지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