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 유아인, 송강호 "정우성보다 낫다" 발언 화제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 유아인, 송강호 "정우성보다 많은 인기"
2016-02-23 김지민 기자
'육룡이 나르샤'의 이방원 역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송강호가 유아인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뒷이야기가 소개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야외 무대인사에서 가장 많은 팬을 불러 모은 팀은 영화 '사도' 팀이었다. 약 2000여 명이 운집해 그야말로 열광적인 호응이었다.
송강호는 "내가 8년 전에 이 무대에 섰는데 오늘 더 많은 분들이 왔다. 정우성보다도 유아인 씨가 인기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강호는 "유아인의 또 다른 장점은 솔직하다는 것이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 분)과 영락제의 기싸움이 펼쳐지고 이방원의 살벌한 눈빛이 뒤엉키며 마무리된 41회 엔딩은 분당 최고 시청률인 19.5%를 기록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