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시티투어 봄 맞이 새 단장‘아산천안 역사인물 여행’
3월부터 6월까지 아산·천안 관광지 코스 운영
2016-02-23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온양온천 시티투어’가 봄을 맞아 3월부터 아산천안 역사인물 여행코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는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를 통한 상생 협력의 결과물로 역사인물을 느낄 수 있는 두 도시의 관광지를 주 1회 방문하는 시티투어 코스로 개발해 운영된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운행예정으로 최근 드라마 방송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장영실의 업적을 체험할 수 있는 ‘장영실과학관’,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 ‘현충사’ 등 아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천안박물관’, 아우내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천안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티투어 탑승료 외 중식과 개별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하며 정원 초과인 경우 예약자 우선 탑승이므로 선 예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온천 시티투어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관광안내소로 하면 되고 시티투어는 매주 일요일 10시에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