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김수현과 스킨십 선 지켜야겠다" 발언 화제

'무림학교' 이현우, 김수현과의 스킨십 에피소드

2016-02-23     김지민 기자

'무림학교'에 출연 중인 배우 이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이현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언론시사회에서 이현우는 "김수현이 내게 무자를 씌워주거나 두 사람이 골목에서 껴안고 있는 장면은 사실 연출된 장면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현우는 "동성이라 자칫 이상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스킨십의 선을 지켜야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행히 김수현이 리드를 잘 해줘서 재밌게 찍을 수 있었다. 관객분들이 귀엽게 봐주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우가 출연하는 KBS2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그러나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분이 전국 기준 2.6%의 최하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기종영이 확정돼 씁쓸한 퇴장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