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장현승, 셀프 디스? "팬들 사랑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돼"
'태도 논란' 장현승, 팬들 사랑 당연하게
2016-02-23 조혜정 기자
가수 장현승이 태도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현승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태도 논란' 장현승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팬들 덕에 달콤한 것만 먹다가 혼자 나오니 쓴소리도 듣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현승은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팬들의 고마운 마음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장현승은 "대중들은 듣기 편한 음악을 좋아한다. 그러나 마니아적 음악을 추구하는 대중도 무시할 수 없다. 대중과 마니아 층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일 한 팬이 '태도' 논란을 제기하며 뭇매를 맞고 있다.
이 팬은 장현승의 불성실한 태도를 문제 삼으며 장현승을 '태도' 논란에 휘말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