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유연석과 사귄다면? "해외로 나가야죠"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유연석 발언 눈길
2016-02-22 홍보라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에 출연하는 배우 조윤희가 화제인 가운데, 유연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연석과 조윤희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연석은 "잘 어울린다"는 리포터 김생민의 말에 "지난해에 이어 많은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해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만약에 두 사람이 사귄다면 여행지는 어디로?"라는 김생민의 질문에 "해외로 나가야죠"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윤희는 "나는 소원이 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가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3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협상 전문가 주성찬(신하균 분), 국민앵커 윤희성(유준상 분)에 비하면 눌변기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묻어나는 진정성과 타인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만큼은 타의 추정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매력적인 캐릭터인 여형사 여명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