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탁재훈에 홍석천, "그냥 나랑 살자" 고백 경악
'음악의 신2' 탁재훈에 홍석천 고백
2016-02-22 김지민 기자
'음악의 신2'에 출연하는 가수 탁재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인 홍석천이 탁재훈에게 깜짝 구애를 한 사실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채널A '분노왕'에는 남편의 지나친 반찬 투정에 분노한 30대 주부 출연자가 등장했다.
까다로운 남편 입맛을 맞추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음에도 아내 음식 앞에서 온갖 막말을 하는 남편을 향해 아내는 "망치로 확 때리고 싶다", "뒤통수 조심해라"라고 경고장을 날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반찬투정을 하는 남편에 대해 탁재훈은 "사실 우리 집사람도 음식 솜씨가 좋은 편은 아니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게스트로 출연한 홍석천은 "그럼 나랑 살자"고 다소 위험한 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net '음악의 신' 시즌2는 시즌1을 제작했던 박준수 PD가 다시 연출을 맡고 탁재훈과 이상민이 함께 출연하며 방송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일명 '맞대기'로 불리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에 있다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