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저씨' 정지훈 호흡 이민정, "공유 실제로는 지저분한 남자" 솔직 발언

'돌저씨' 정지훈 호흡 이민정 "공유 지저분해"

2016-02-22     김지민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는 배우 정지훈과 이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공유에 대한 이민정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012년 5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유 씨가 예상과는 다른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공유 선배님은 처음에 깔끔한 이미지 때문에 '결벽증이 있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가졌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지저분하다"고 농담 섞인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정지훈은 40대 만년과장 김영수(김인권 분)에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으로 다시 살아난 이해준 역을 맡았다. 이민정은 김영수의 아내이자 자랑하고 싶은 마누라 신다혜 역을 맡아 기대를 받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