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무서~부고 간 도로 확ㆍ포장 추진
사업비 70억 투입, 폭 12m의 2차로 확ㆍ포장과 보행자도로 설치...2018년 완공 목표로 내년 사업에 착수
2016-02-2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중학동 주민센터에서 공주세무서~공주사대부고 간 도로 확ㆍ포장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 예정인 공주세무서~공주사대부고 간 도로 확ㆍ포장공사에 따른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노선안은 연장 414m, 도로 폭 12m의 2차로 확ㆍ포장과 보행자도로 설치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70억 원이 소요된다는 것.
시는 내년 사업을 착수해 2018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이용자의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의 안전과 공주 강남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공주시 보건소 이전 신축에 따라 이 구간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본 공사 시행으로 출ㆍ퇴근 시 교통체증 감소는 물론 보행자도로 설치로 인한 안전사고가 부쩍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에 타당할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도로개설공사는 내년도 상반기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