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그디바이스, 2015 매출 451억, 영업이익 57억 기록

2016-02-22     윤민아 기자

바이오로그디바이스(대표이사 이재선, 윤형진)가 전년도 실적을 밝혔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2015년 실적은 매출액 451억, 영업이익 57억, 순이익 37억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상승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회사는 고사양 카메라모듈 부품사업의 확대가 이번 매출 성장에 기인했다고 밝히며,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 개발 투자 비용과 장기 재고의 충당금 설정에 따른 원가 증가를 이익 감소에 대한 주요 사유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사업인 생체인식과 웨어러블 카메라 사업 분야 강화를 위해 관련 연구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그 외에는 원재료 재고에 대한 장기 충당금 설정과 스팩 합병에 따른 합병비용 등 일회성 비용의 회계적 반영이 있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올해에는 전반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이재선, 윤형진대표는 “향후 성장을 위해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이 필수적인 시점” 이라며, “연구 활동과 제품 다변화, 그리고 다양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외형성장과 내실 다지기를 모두 잡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