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 남편 기태영? "로희 이유식 직접 만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 남편 기태영 언급
2016-02-21 조혜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을 언급했다.
유진은 지난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태영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폭풍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미움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은 "실제 모습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다. 이유식 같은 것도 로희 아빠가 직접 만든다. 지금까지 한 번도 사 먹인 적이 없다"며 "생각해보면 성격이 예민한 편인 것 같기도 하다. 이유식을 책 보고 그램 수 재서 만들고, 먹기 좋게 나눠서 얼려놓고. 로희에게는 최고의 아빠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태영-유진 부부와 딸 로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1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