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빽가, "차 사달라던 전 여자친구, 고가의 물건 빌려간 후 이별 통보"

빽가 전 여자친구 언급

2016-02-21     홍보라 기자

'마리텔' 빽가가 누드화보를 예고한 가운데 빽가가 전 여자친구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마리텔' 빽가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빽가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완전 퍼주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돈을 막 쓴다"고 밝혔다.

이어 빽가는 "아낌없이 퍼주면 헤어질 때 아까울 것 같은데"라는 MC 오만석의 말에 "아까울 때도 있는데 달라고 하기는 너무 추해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오만석은 "그런 성향을 알고 있는 여자친구가 선물을 요구하면?"이라고 물었고, 빽가는 "그랬던 친구가 있었다. 대놓고 차종까지 말하며 차를 사달라더라"고 말했다.

빽가는 "그래서 마음의 정리를 시작하려던 찰나, 뭘 안 사주니까 일주일동안 고가의 가방, 카메라 등을 빌려가더니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이별했는데 다시 달라기에 애매해서 '에라 먹고 떨어져라' 그랬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빽가는 "어머니께서 '어디서 병X 같은 것들만 만난다. XX같이 하고 다니지마라'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