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 뽐낸 류준열, 알고 보니 방과 후 수업 교사? "'응팔' 전까지 3년 동안 했다"

류준열 방과 후 수업 교사 언급

2016-02-21     조혜정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류준열의 방과 후 수업 교사 경험이 재조명되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촬영 직전까지 3년 여동안 방과 후 수업으로 연기를 가르쳤다는 류준열은 지난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공을 살려서 시작했는데 일이 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준열은 "선생님 입장으로 교단에 서려고 하니 책임감도 크고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오히려 내가 가르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학생들의 천진무구한 티끌 없는 모습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다. 지금은 연락이 오는 친구도 있고 당시 가르쳤던 중학생은 이미 사회에 나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남다른 영어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