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걸스데이 혜리 향해 "나 갖고 싶어?"…'폭풍 애교 발산'

박보검 혜리 폭풍 애교 발산

2016-02-20     홍보라 기자

'꽃보다 청춘'에 출연한 배우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검이 걸스데이 혜리를 향해 폭풍 애교를 발산한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박보검과 혜리의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이 "덕선보다 덕순이가 더 정감간다"라며 장난을 걸자 혜리는 "아니다. 덕선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극중 마니또 택이에게 선물을 못 받은 덕선에 대해 신원호 PD가 "선물도 못 받은 바보. 으이구~"라고 타박하자 박보검은 "미안, 뭐 갖고 싶어? 나?"라고 눈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혜리가 "왜 오늘 이렇게 어필하냐"고 하자 PD 역시 "왜 이렇게 질척거리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질척 택이. 질택"이라며 셀프 별명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박보검은 tvN '꽃보다 청춘'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