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성형 논란 해명 "코 수술 했다가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솔직'

이지아 성형 논란 해명

2016-02-20     홍보라 기자

배우 이지아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이지아가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한 사실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2014년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당시 불거졌던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이지아는 "순환 장애로 안면 부종이 심했다. 그때 쉬어야 하는데 드라마 일정상 강행군을 하다 보니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지아는 "제작진이 배려해준다고 CG 처리를 해줬는데 그러다 보니 나만 만화처럼 나온 거다. 이것과 관련해 대중은 영문을 모르니까"라며 성형 루머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지아는 "그럼 자연 미인이냐"라는 MC 이경규의 물음에 "넣었다 뺐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었는데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라고 쿨하게 대답해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가 출연한 영화 '무수단'은 다음달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