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뇌수막염 투병 사실 고백 "뇌 손상 위험까지 있어"…'걱정'
고경표 뇌수막염 투병 사실 재조명
2016-02-20 홍보라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한 배우 고경표의 뇌수막염 투병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14년 7월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 다신 마주치지 말자 뇌수막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경표는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경표가 걸린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두통, 구토와 같은 증상들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에는 뇌 손상이나 청력 감소, 학습 능력 장애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편 고경표는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떠오르는 대세 스타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