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실제 연애사 고백 "돌이켜보니 많이 베풀지 못해 아쉽다"…'누구?'
태연 실제 연애사 고백 눈길
2016-02-20 홍보라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운데, 태연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회상한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라디오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한 태연은 "요즘 부쩍 사랑이 고프다"며 지나간 연애사를 회상했다.
이날 태연은 "너무 어려서 받기만 했던 사랑이 있었다. 돌이켜보니 나는 많이 베풀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내가 자존심을 너무 많이 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그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러브 발라드'를 선곡하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19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카메라 울렁증이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