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YG 연습생 출신 이력 화제 "아껴주셨는데 죄송" 왜?
고경표 YG 연습생 출신 이력 눈길
2016-02-20 홍보라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첫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한 배우 고경표가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고경표는 "21살 때 데뷔했다. 연기를 시작한 건 18살 부터다. 이후 YG에 들어가게 됐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경표는 YG를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대학생활이 정말 즐거웠고, 미쳤었던 것 같다. 캠퍼스 생활에 홀려서 소속사에서 참 아껴주셨는데 죄송스러운 결과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DJ 김창렬이 "다시 YG에 들어간다면 들어가겠느냐"고 묻자 고경표는 "글쎄다.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을 한 번 해보겠다.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장진 감독님과의 인연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경표가 출연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오늘(19일) 첫 방송됐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