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태민, 기억에 남는 순간? "이수만 선생님이 숙제 내주셨을 때"

'솔로 컴백' 태민 기억에 남는 순간 언급

2016-02-19     홍보라 기자

솔로로 컴백하는 샤이니 태민이 화제인 가운데, 태민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태민은 지난해 8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커리어에서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 번 정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민은 "우선 데뷔했던 순간과 솔로가 나왔을 때 진짜 뭔가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것들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태민은 "어느 날 이수만 선생님께서 노래를 녹음해서 갖고 오라며 숙제를 내주셨는데 그게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제게는 기회다 싶어 열심히 녹음해서 드렸는데 얼마 안 있어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으로 태민은 "샤이니로 함께 도쿄 돔이라는 무대에 섰을 때. 일본에서 데뷔하고 활동하며 차곡차곡 팬들이 늘어가는 걸 느꼈다"며 "정말 작은 홀부터 아레나를 거쳐 마지막으로 도쿄 돔 무대에 서면서 시간이 걸린 만큼 엄청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민은 23일 자정 첫 번째 정규앨범 'Press It(프레스 잇)'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