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16-02-19 한상현 기자
공주시농업술센터(이하 농기센터)가 중ㆍ소규모 가족농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16년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희망농가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강소농'이란 주요 농업 경쟁국에 비해 규모가 작은 우리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2011년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570여 명의 강소농을 육성했으며 올해에도 새로이 40명을 육성할 계획인데, 희망자는 공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촌진흥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는 것.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은 기본교육 6시간, 심화교육 14시간, 후속교육 8회, 모바일 마케팅 등 e-비지니스 역량강화교육 20회, 자율학습 모임체 육성 현장컨설팅 8회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강화 등의 분야를 세분화해 매월 실천계획을 세우고 이에 대한 실행보고서를 농업기술센터와 전문 컨설턴트의 점검을 받으며 농가 경영혁신을 달성하게 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이수 후 우수 강소농 경영체를 선정, 백제문화제, 농업인의 날 대축제, 강소농 성과보고회 등의 행사시 생산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지도기획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