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조정석, 게이바 포착? "정말 많은 눈길 받아"
'헤드윅' 조정석 게이바 일화 눈길
2016-02-19 조혜정 기자
'헤드윅' 조정석의 연기 열정이 조명 받고 있다.
'헤드윅' 조정석은 지난 2011년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 '헤드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이날 조정석은 "살인, 트랜스젠더처럼 경험이 없는 연기를 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라며 "간접적인 경험을 위해 트랜스젠더바와 게이바를 가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정석은 "거기서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데 정말 눈길을 많이 줬다"라며 "얼굴이 빨개지고 너무 창피했다. 하지만 그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손짓이나 말하는 뉘앙스, 그리고 독특한 감성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석이 열연을 펼치는 공연 '헤드윅'은 오는 2016년 3월 '뉴 메이크업'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살아있는 무대, 강렬해진 음악,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 등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