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쓰레기 소각장 친환경 에너지 타운으로
2016-02-19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2017년 까지 천군 쓰레기 소각장을 천군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폐열을 재활용해 온실, 오토캠핑장, 친환경사랑방 조성과 문화, 관광 연계분야인 환경개선사업(진입도로 및 부지 내 환경개선) 및 전기자통차 이용 견학코스(환경기초시설견학, 체험, 친환경 교육)를 구성, 운영한다.
이병원 자원순환과장은 “소각장 주변지역의 고용과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소각장이라는 혐오시설의 인식 전환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하는 획기적인 수익창출 사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