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문성새마을권역 농촌개발사업 준공
2016-02-19 서성훈 기자
문성새마을권역(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좌마을) 농촌개발사업 준공식이 18일 봉좌마을교류센터(구 기남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문성새마을권역은 문성리와 봉계1,2리, 고지1,2리 등 5개 마을이다. 시는 ‘살기 좋은 부자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간 57억원을 투자해 각종 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권역주민들이 직접 18억여원을 출자해 부지를 확보했다. 농촌체험센터, 승마체험장, 다목적마당, 마을쉼터, 건강관리실, 주민정보교류센터 등 자립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준공으로 문성새마을권역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가는 자립 농촌문화와 자연친화적인 체험·휴식을 하는 농촌마을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문성새마을권역이 체험관광 증가에 따른 포항지역 농촌 활성화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농촌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