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안선영, 12살 연하 아이돌 대시 고백 "꺼지라고 소리쳤다"

안선영 12살 연하 아이돌 대시 고백

2016-02-18     홍보라 기자

'우리집 꿀단지'에 출연하던 배우 안선영이 건강상의 문제로 중도 하차한 가운데, 안선영이 과거 띠동갑 연하 아이돌에게 대시받았던 사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안선영은 띠동갑 연하남에게 대시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안선영은 "연예인이었다. 자신감이 많더라. 잘 나가는 친구였다. 안선영은 껌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내가 얼핏 '저 누나 꼬실거야'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선영은 "계속 따라오면서 사귀자고 했다. 30분 정도 실랑이 하다 1시간 넘어가면 오해 받을 것 같아서 '꺼지라고 자식아!' 했더니 너무 놀라는 거다. 자기한테 소리 지른 여자가 없던 거다. 손까지 올리니까 소스라치게 놀라서 가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을 대신해 배우 이현경이 '우리집 꿀단지' 최정미 역을 맡아 오는 18일부터 방송하는 79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