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실제 교도소 재소자와 촬영한 적 있어. 무서웠다" 고백에 '헐'
전도연 "실제 교도소 재소자와 촬영했었다. 무서웠어" 고백 '대박'
2016-02-18 김지민 기자
'남과 여'로 컴백을 알린 배우 전도연의 이색적인 촬영 경험이 화제다.
전도연은 지난 2013년 JTBC '뉴스 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색다른 대담을 나눴다. 이날 손석희는 전도연에게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출연 당시 실제 재소자들과 닷새 동안 함께 촬영을 했다더라"며 "재소자들이 잘 해주더냐"고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처음에 들어갈 때 재소자들 대부분의 죄명이 살인, 마약이라고 들어 겁을 먹었다"면서도 "하지만 그분들은 정말 협조적이었다. 갇혀있는 곳에서 카메라로 무언가를 직접 한다는 것에 열정을 느끼고 흥미로워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한편 전도연은 오는 2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남과 여'에서 공유와 호흡을 맞추며 전격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