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약사 국가시험 100% 합격
신설 약대 중 2년연속 100%ㆍ최다 합격
2016-02-18 김태형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약학대학(학장 이윤석)은 지난 1월 22일 치러진 제67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2012년 입학생 전원이 응시해 모두 합격하였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2011년 신설된 전국 15개 약학대학 중 2015~2016년 2년 연속 100% 합격과 최다합격자(40명)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적으로 35개 약학대학에서 1869명이 응시하였으며, 그 중 1772명이 합격하였다.(합격률 94.8%)
이윤석 약학대학장은 "경상대 약학대학은 국가고시 100% 합격을 위하여 전공선택 과목 특강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지도교수 개별 상담과 국가고시 준비실 지원, 국가고시 준비 자율 그룹학습, 졸업고사 실시 및 전국 모의고사 전원 참여를 통한 주기적 평가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윤석 학장은 "2015년 첫해 졸업생들의 100% 합격으로 부담을 더 안고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약학대학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경상대 교직원들과 실무실습 약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