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좋은 친구지만 내 여동생은 안돼" 김우빈 철벽 방어 대폭소

"강하늘 내 여동생 만난다면 우정 보장 못한다" 김우빈 강하늘에 철벽

2016-02-18     김지민 기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강하늘이 배우 김우빈에게는 거절당한 사실이 화제다.

김우빈은 지난 2015년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MC 컬투는 김우빈에게 "여동생에게 2PM 준호를 소개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우빈은 "아니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준호뿐 아니라 강하늘도 안된다"며 "준호와 강하늘이 내 여동생을 만난다든지 하는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준호와 강하늘을 향한 나의 우정은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가 이런 질문을 했던 이유는 강하늘, 준호, 김우빈이 호흡을 맞췄던 영화 '스물'에서 준호가 강하늘의 여동생과 몰래 사귀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우빈이 온 힘을 다해 거부한 강하늘은 최근 영화 '동주'와 '좋아해줘'의 주연을 맡았다.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두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