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권오중 "침대로 돌진하라" 남다른 결혼 비결 공개 '폭소'
'아이가 다섯' 권오중 "침대로 돌진했더니 어느 새 애 아빠" 폭소
2016-02-18 김지민 기자
'아이가 다섯' 권오중이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지난 11일 '아이가 다섯' 권오중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아이가 다섯' 권오중은 이날 KBS2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 홍보차 '해피투게더'를 찾았다.
그러나 '아이가 다섯' 권오중에게 홍보는 뒷전이었다. '아이가 다섯' 권오중은 순식간에 '해피투게더'를 화끈하게 달구며 일명 '야톡'을 이어갔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왕빛나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남편이 매너가 정말 좋다"며 "보통 남자들은 집까지 데려다줄 때 집 앞에서 돌아가기 마련인데 남편은 엘리베이터까지 함께 타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가 다섯' 권오중은 "저도 아내와 엘리베이터까지만 같이 탔어야 했는데"라며 "침대까지 데려다주고 말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권오중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 첫 전파를 탄다. '아이가 다섯' 권오중과 함께하는 배우는 소유진, 왕빛나, 신혜선, 임수향 등이 있다. '아이가 다섯' 권오중은 '아이가 다섯'에서 조강지처 소유진을 배신하고 왕빛나와 바람을 피우는 역할을 맡아 코믹한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